요즘 시대에는 사람들이 많은 것들을 정의를 내리는 것 같다.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내가 기억나는 것은 흙 수저, 금 수저의 정의이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정의 내리는 것을 좋아할까?문득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편안함을 느끼고알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이 또한 무엇가를 정의를 내려서 내가 알고 있다는 상황으로 만들려는심리는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러한 관점에서 완벽한 삶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 볼려 한다.완벽한 삶이란 무엇일까? 완벽한 삶이라는 것이 있을까?내가 알고 있는 이상향의 삶. 어려움에 맞주하면 피하지 않고 이겨내는 것,열심히 해서 목표한 성과를 내는 것,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 등이렇게 누구나 동의하는 이런 삶을 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