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Story/좋은글

완벽한 삶에 대한 정의

톤King 2024. 6. 1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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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에는 사람들이 많은 것들을 정의를 내리는 것 같다.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내가 기억나는 것은 흙 수저, 금 수저의 정의이다.

 

왜 사람들은 이렇게 정의 내리는 것을 좋아할까?

문득 그런 생각을 해 보았다.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편안함을 느끼고

알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불안함을 느끼게 된다.

이 또한 무엇가를 정의를 내려서 내가 알고 있다는 상황으로 만들려는

심리는 아닌가 생각이 든다. 

 

이러한 관점에서 완벽한 삶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 볼려 한다.

완벽한 삶이란 무엇일까?  완벽한 삶이라는 것이 있을까?

내가 알고 있는 이상향의 삶. 어려움에 맞주하면 피하지 않고 이겨내는 것,

열심히 해서 목표한 성과를 내는 것,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 등

이렇게 누구나 동의하는 이런 삶을 사는 것이 완벽한 삶이 맞을까?

 

사람들은 모두 다른 모습과 다른 관심사와 모두 각자가 추구하는 삶도

다르다. 이렇듯 다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완벽한 삶을 이렇게

일반화해도 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세상이 만든 굴레 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성공을 하고 싶다.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은 아니다. 그건 다른 사람들도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당연히 어려운 것이 맞는 것이다. 

일단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노력이 되었건

능력이 더 좋건, 운이 따르건, 일단 달라야 하는 것이 맞다.

 

이건 어찌보면 당연한 세상의 이치다. 그러나 사람들은 쉽게 얻고 싶고

게으르기 때문에 생각에 그치는 것 일 수 있다. '게으르다' 갑자기 부정적인

말이기는 하나 '게으르다'라는 것은 효율적이게 일할고 싶어 한다라고 단어를

바꾸고 싶다.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욕망으로 하고자 하는 일을 미루거나

하게 되는 것이다. 어찌 되었건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성공하고 하는 삶이란

남과 달라야 하는 것이다. 이 다르다는 것이 정답은 없는 것 같다. 그것은

사람마다 다른 조건, 환경, 지적 수준, 흥미, 능력 등 여러가지가 다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나에 다름을 인정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탐색해서 

내가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능력을 잘 갈고 닦아서 무기로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어찌 보면 이 세상에 태어난 것 만으로 나는 위너이다. 사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지 않는가. 많은 경쟁을 뚫고 내가 태어났으니까 말이다.

 

내가 내린 '완벽한 삶의 정의' 는 우선 다른 사람이 정해준 것이 아닌 내가 바라는 삶에

대해 깊게 생각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살고 싶은 삶에 대한 정의를 내린 이후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내가 가져야할 사항들을 리스트 해서 하루하루

즐겁게 실천하면서 삶을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억지로 하는 것은 오래하지 못한다. 즐겨야 하는데 즐기기 위해서는 일단 재미있어야

한다. 재미있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도 필요하다. 세상에는 공짜는

없듯이 재미 있게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해야 한다.

그건 나도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었다면

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삶을 살고 있지 않겠는가?

 

나는 오늘부터 행복하고 즐겁고 내가 바라는 삶에 한 발짝 더 나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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