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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tory/좋은글 103

생각하기

사람은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신체적으로 강인함이 부족함에도 동물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만 보아도 인간은 그 생각이라는 것을 해야 되는 건 맞는 거 같다. 그러나 인간은 기본적으로 생각을 어려워하는 거 같다 본능적 움직임이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인 것인지 행동이 앞서 나간다 요즘 우리는 문명적 발달로 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일부 생각하는 사람의 힘으로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만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생각 속에서 살고 있고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생각을 오늘부터 해보자 막연하다고 생각이 들면 그냥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든 일기를 쓰던 글쓰기를 해보자 그것이 생각하기의 시작이다

불안감

어떤 일의 시작은 매우 중요하다 낯설고 서툴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익숙함이 찾아오고 마음이 편해진다 인간은 불안함을 싫어한다 예측이 불가능하면 마음에 동요가 오고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그것들이 반복되면 나에게 보이지 않은 벽들이 생기기 시작하여 나 자신을 가두기 시작한다 갇혀진 마음은 넓은 세상을 꿈꾸지만 점점 그 자리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그렇게 작은 동굴 속에 갇혀 나 자신을 스스로 작게 만들어 버린다 어릴 적 갖고 있던 넓은 시야를 부러워하며 인생을 살아가며 나 자신은 더욱더 단단한 벽을 만들어 자신 속에 갇혀 버린다 자신의 존재감을 스스로 갇혀버리는 그런 삶을 추구하지 말자 가장 나 다운 것이 행복하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나와 같지 않다 어느 누구도 나와 같은 삶을 살지 않..

글쓰기

글쓰기는 어렵다고 그동안 미뤄왔다 책 읽는 습관을 들릴려고 여러 번 노력은 했었는데 그때뿐 크게 삶에 변화는 없었다 그런데 글쓰기를 시작하면서 삶에 활력이 생겼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꾸 기록하고 싶게 되고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기록하게 되니 기록한 것들이 쌓이는 것 보고 기분이 좋아진다 나는 전 세계에 유일하다 나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재능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것을 계속 찾을 것이고 지금 하고 있는 글쓰기는 꾸준히 해서 책을 만드려고 한다 멋진 인생이 별거 있나 내가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삶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일상의 평범함을 기록해서 그 속에서 나의 재능을 찾고 남과 다른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삶을 살이 보도록 하자 그 출발은 글쓰..

일기 쓰기

자기 삶을 돌아보기 위해서는 일기를 써보라 자기가 쓴 일기를 읽어보면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나 자신을 볼 수 있다. 일기를 쓰게 되면 마음에 치유을 얻을 수 있다. 살면서 심적으로 힘들때나 마음이 괴로울때 그 괴로움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을 때 일기를 써보라 마음이 한결 좋아지게 될 것이다. 삶에 활력을 준다 일기를 쓰게 되면 삶을 되돌아 보면서 좀 더 긍정적으로 살 수 있게 해준다

재미

삶의 변화는 쉽지 않다. 요요같이 다시 돌아온다. 원하는 데로 살려고 발버둥 치지만 두려움의 파도가 밀려오면 다시 변화하기 전의 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하더라도 변함없는 진리는 내가 그것을 좋아해야 한다 지금 다시 생각해 보아도 이 생각은 변함없다 재미가 있을려면 적성이 맞아야 한다는 애기는 수없이 듣는다. 근데 주변에서 적성에 맞고 즐거운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적어도 나는 없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할까? 그럼 재미있어야 하면 그것이 적성이 꼭 맞아야 할까? 누구나 처음에는 못하던 일들을 해내면서 잘하게 되면 재미를 느꼈던 적이 있을것이다. 이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렇다면 인위적으로 나 자신을 재미나게 살도록 인도 가능하지 않을까? 나 자신을 자세히 파악해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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