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주파수(베이스) 묵직하게 조절하기
- 베이스는 일반적으로 60Hz~250Hz 사이에 있습니다. 이 구간을 살짝 부스트해주면 저주파수가 더 묵직하고
풍부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과도한 부스트는 소리를 뿌옇게 만들 수 있으므로, 적당한 수준에서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베이스는 일반적으로 60Hz~250Hz 사이에 있습니다. 이 구간을 살짝 부스트해주면 저주파수가 더 묵직하고
-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조절하기
- 인간의 목소리는 대략 300Hz~3kHz 사이에 있습니다. 이 범위 내에서 섬세한 조정이 필요합니다.
- 300Hz~600Hz 사이를 살짝 줄이면 목소리가 더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들릴 수 있습니다.
- 너무 많이 줄이면 목소리가 얇아지고, 부족하면 무겁고 뿌옇게 들릴 수 있습니다.
- 고주파수(트레블) 선명하게 조절하기
- 고주파수는 대략 6kHz 이상부터 시작됩니다. 이 구간을 살짝 부스트하면 소리가
더 선명하고 생생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너무 많이 부스트하면 소리가 지나치게 날카롭고 불쾌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또한, sibilance(시블런스, ‘s’나 ‘sh’ 소리의 지나친 강조)에 주의하면서 조정해야 합니다.
- 고주파수는 대략 6kHz 이상부터 시작됩니다. 이 구간을 살짝 부스트하면 소리가
- 전체적인 밸런스 유지하기
- 모든 조정은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 부분만 과도하게 부스트하거나
줄이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나 다른 오디오 소스를 참고하며 조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모든 조정은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 부분만 과도하게 부스트하거나
- 조정 후 비교하여 듣기
- 조정 전후의 소리를 비교하며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조정이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조정 전후의 소리를 비교하며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조정이 실제로 어떤 영향을
EQ 튜닝은 경험과 연습을 통해 능숙해질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좋은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됩니다.
참조 싸이트
EQ특성, Flat한 사운드 만드는 법 (tistory.com)
![](https://blog.kakaocdn.net/dn/d9xCjb/btsECkR5UMA/gKxBJjKBqoga2FnttmxHO0/img.png)
EQ 사용 방법: 프로페셔널 믹스를 위한 10가지 놀라운 팁 2024년 2월 (mastering.com)
How to Use EQ: 10 Amazing Tips for a Professional Mix February 2024
Are you using your equalizer right? Probably not. Learn how to use EQ with 4 key approaches you SHOULD be using, and get a free EQ chart to use.
mastering.com
- Too Much (너무 많음)
- Rumble (우르릉거림): 초저주파수의 과도한 진동.
- Boomy (울리는): 저주파수가 지나치게 강조되어 울림이 큰 상태.
- Boxy (상자 소리 같은): 중저주파수가 과도해 상자 안에서 울리는 것 같은 소리.
- Muddy (탁한): 낮은 주파수가 지나치게 많아 사운드가 불분명해짐.
- Honky/Nasally (코 소리 나는): 중주파수가 너무 강조되어 코를 통해 나는 소리와 같은 느낌.
- Tinny (쇠붙이 같은): 높은 주파수가 지나치게 강조되어 금속적이고 얇게 들림.
- Harsh (가혹한): 주로 고주파수가 너무 강해 거칠고 불쾌한 느낌을 줌.
- Too Much Character (너무 많은 캐릭터): 특정 주파수 대역의 과도한 강조로 인해 사운드가 자연스럽지 않음.
- Brittle (부서지기 쉬운): 사운드가 과도하게 얇고 쉽게 부서질 것 같은 느낌을 줌.
- Sibilance (시빌런스): 's'와 'sh' 소리가 지나치게 강조되어 날카롭게 들림.
- Too Far Forward (너무 앞으로): 사운드가 너무 앞쪽에 위치한 느낌을 줌, 공간감이 부족해짐.
- Piercing (찌르는 듯한): 높은 주파수가 지나치게 강조되어 귀에 거슬림.
- Balanced (균형 잡힌)
- Bottom (바닥): 사운드의 기본이 되는 깊고 풍부한 저음.
- Warm (따뜻한): 저주파수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
- Punch (펀치): 강력하고 에너지 있는 중저주파수의 사운드.
- Full (가득 찬): 사운드가 빈틈없이 풍부하고 완전한 느낌.
- Clear (맑은): 모든 주파수 대역이 잘 들리며 사운드가 깨끗함.
- Present (현재의): 사운드가 현장감 있고 즉각적으로 느껴짐.
- Definition (정의): 각 악기와 소리가 분명하게 들리는 상태.
- Air (공기): 최고주파수가 잘 들려서 사운드에 통풍이 잘 되는 듯한 느낌을 줌.
- Edge (가장자리): 사운드가 선명하고 뚜렷한 느낌을 줌.
- Bright (밝은): 고주파수가 강조되어 사운드가 활기차고 생생함.
- Too Little (너무 적음)
- Weak (약한): 사운드가 힘이 없고 약해 보임.
- Thin (얇은): 사운드가 부족하고 가벼워 보임.
- Hollow (공허한): 중간 주파수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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