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하는 인생살이

 

살아가다 보면 여러 어려움을 맞추지게 된다.

어려움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피할 수 있는 어려움, 피할 수 없는 어려움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2가지 인 것 같다.

 

피할 수 없는 어려움의 경우는 나에 결정에 의해서

피하기도 하고 정면 돌파 승부를 하기도 하고 나에 선택에 의해서 

결정되지만 대부분이 피하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 같다.

 

반대로 피할 수는 어려움을 맞주할 때의 경우

절박함에 몸이 긴장되어 딱딱하게 굳고 어찌해야 될지 

수많고 고민과 해결책을 찾기 위해 온 힘을 쏟게 된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나의 선택들을 보게 되면

피할 수 없는 어려움속에서 내가 성장하거나, 그때 잘했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여느 사람들은 일부러 그 어려움에 자신에 몸을 

던지는 사람들도 있다.

이토록 자신을 컨틀롤 하기는 어렵다. 그것을 잘 이해하고

나 자신을 컨트롤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