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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엔비 숙소를 그린델발트에 잡고 숙소 앞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웅장함과 맑은 공기가 정말 지금도 믿을 수가 없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이런 멋진 곳이 있었다니 새삼 경험은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여행을 갔다 온지 3달이 지났는데도 그때 느꼈던 감정이 아직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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