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Life - 행복한 인생

계획적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계획을 하는 것이 어렵다. 계획하는 것은 미래를 미리 어떻게 행동하겠다는 것인데 꼭 계획적이여만 효율적일까?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시달린다. 그 불안이라는 것을 잘 들여다보면 현재에 충실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에 집중하지 않고 앞으로 해야 하는 일을 걱정하면서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앞으로 해야 하는 일도 어느 것 하나 하지 못하는 들뜬 상태가 나에 불안을 야기한다 불안이라는 실체는 실제로 아무것도 아닌 게 많다.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위해서 현재 나 자신에 대해서 집중해 보는 건 어떨까? 무심코 생활했던 나를 제삼자 입장에서 바로보고 나 자신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목적 없이 삶을 살면 나 스스로 나에게 질문하고 싶어진다 너 왜 사니? 문득 나는 내가 왜 사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다들 비슷하게 살고 있는 건지 아니면 나만 이런 삶을 살고 있는 건지 가끔씩 TV에서 다른 사람 들의 일상을 엿보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나의 삶을 반성하게 할 때도 있다 이렇게 물 흐르듯이 살면 되는 건인지 매번 다르게 살자 다짐하면서도 습관이라는 강력한 힘에 의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나를 보면서 실망도 많이 한다 벗어나고 싶은데 제자리인 느낌 그때마다 나는 왜 사는지 다시 질문하곤 한다 너무 삶을 사는 게 무겁나? 가볍게 사는 게 맞나? 정답 없는 나에 인생이기 때문에 그 누구에게도 정답을 얻을 수는 없다 그냥 답답해도 묵묵히 걸어 나갈 뿐이다 그러다 보면 내가 지난 온 삶의 길..

실행력을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그냥 하면 된다 실행을 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는 가진 여러 변명과 미루는 습관으로 인해 어려운 것이다 하고 싶은 일 그것을 하기 위해 내가 필요한 것들을 리스트를 만들어서 하나씩 실행해 보면 된다 하기까지 어렵지 시작하면서 나도 모른 게 실행력이 좋아지고 보람을 느끼면서 지속력이 좋아지게 된다

사람의 행복 기준이 가지고 싶은 것 대비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 작을 경우 행복감이 떨어진다고 한다 욕심이라는 것은 상대적으로 비교하면서 생기는 마음이라고 볼 수 있다 무엇이든 원하는 것에 집착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삶은 힘겨워지는 것 같다 욕심이라는 것을 물론 쉽게 내려놓을 수는 없다. 어찌 보면 욕심이 있었기 때문에 사회가 발전을 하는 것일 수 있으니 말이다 욕심은 때론 삶에 활력을 주는 요소도 되기 때문에 욕심이라는 마음을 잘 활용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매 순간 삶 속에서 선택의 고민하게 된다 내가 선택한 모든 것들이 내가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삶의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내가 가진 생각을 바꾸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내 몸 안에 습관으로 스며든다 나의 색깔을 만드는 것은 내가 무심코 선택한 나의 행동과 생각에 의해서 만들어져 가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그 사람 나름에 분위기가 있다 나에 행동 몸짓이나 말투 여러 것들에 의해서 만들어지듯 지금 나를 한 반 짝 뒤에서 나의 행동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요새 정신적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인터넷으로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보는 것이 쉬어짐에 따라 나의 삶과 비교하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는 것이 쉬워졌다 미디어 속에 삶은 어찌 보면 꾸며진 삶일 수 있는데 부분을 보고 전체를 판단해 버리는 오류가 가지면서 정신적인 고통은 더해가는 것 같다 삶이란 어찌 보면 나에 마음에 따라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는데 우리는 항상 그 방법을 외부에서 찾으려 한다. 그러다 보면 해답을 찾은 것 같다가도 나와 맞지 않는 느낌이 들고 나에 인생은 어쩔 수 없구나 이런 절망이 들 때도 있다 하지만 인생이란 어렵게 보면 어려지만 단순히 생각하면 단순하다 지금 나에 마음을 온전히 들어다보고 그 마음을 온전히 받아들이다 보면 그 속에..

그 지식을 알고 있다 함은 무엇을 알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나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설명하려고 할 때 어려움을 느낀다면 정말 그것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살면서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알고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 사소하게 지나가는 것들을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들을 갖게 되면 내 삶 속에서 또 다른 길이 보이는 기이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https://search.daum.net/search?w=bookpage&bookId=806677&tab=introduction&DA=LB2&q=%EB%8F%85%EC%84%9C%EC%99%80%20%EB%B0%94%EC%9D%B8%EB%8D%94%EB%A1%9C%20%EC%9D%B8%EC%83%9D%EC%9D%84%20%EC%84%A4%EA%B3%84%ED%95%98%EB%9D%BC 독서와 바인더로 인생을 설계하라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독서와 바인더로 인생을 설계하라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 search.daum.net 성공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공통적인 행동이 독서라고 한다. 그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것이라고 하면 분명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지난해부터 ..

세상은 지금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모든 일은 예측이 불가능하고 일어난 일에 대응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결국 문제라는 것은 인간이 야기한 것이고 그것은 인간이 해결할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보면 모든 일들은 흥망성쇠가 있기에 그 부분만 잘 이해한다면 부를 축적할 수 있다

사람은 생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동물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신체적으로 강인함이 부족함에도 동물을 지배하고 있는 상황만 보아도 인간은 그 생각이라는 것을 해야 되는 건 맞는 거 같다. 그러나 인간은 기본적으로 생각을 어려워하는 거 같다 본능적 움직임이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인 것인지 행동이 앞서 나간다 요즘 우리는 문명적 발달로 큰 혜택을 누리고 있다 일부 생각하는 사람의 힘으로 문명의 혜택을 누리지만 생각이라는 것을 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생각 속에서 살고 있고 지배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생각을 오늘부터 해보자 막연하다고 생각이 들면 그냥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든 일기를 쓰던 글쓰기를 해보자 그것이 생각하기의 시작이다

1만 시간의 재발견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1만 시간의 재발견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 search.daum.net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책이 대중적으로 상당히 많은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다. 어떤 분야든 1만 시간을 공을 드렸다면 전문가 수준으로 올라설 수 있다라는 내용이였다. 그 당시에 나는 그 책을 읽지 않았지만 책 제목만 읽고도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왜냐하면 1만 시간은 우리나라 학교를 다녔던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공교육으로 영어를 수업을 받고 습득한 시간으로 보면 족히 1만 시간은 넘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아직도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영어에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 듯하기 때문이다. 단순 1만 시간을 보냈다고 해서 전문가 수준에 오를 수는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

책으로 변한 내 인생 – Daum 검색 Daum 검색에서 책으로 변한 내 인생에 대한 최신정보를 찾아보세요. search.daum.net 책 읽기를 다시 시작한 지 2달이 좀 넘은 것 같다. 어린 나이 때는 책과 친하지 않았고 책에 대한 필요성이 느끼지 못하다가 대학교 들어가서 지적 호기심과 삶의 변화에 대해 갈구를 느껴서 책을 무작정 일주일에 한권씩 읽기 시작했었다. 그 당시 돌이켜 보면 그래도 꾸준히 했었던거 같았는데 책을 다 읽고 나면 머리속이 텅 빈 것처럼 느껴졌고 머 한 것인지 모르는 생각이 들었고 지속적으로 책읽기를 유지하지 못했던 거 같다. 한 세월이 흘려서 지금 다시 나는 독서를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 이번 동기는 예전과 똑같은 삶의 변화에 대한 욕구가 가장 크다. 그때와 지금의 차이는 어..